3억대 용인 타운하우스 ‘라이온캐슬’ 에버랜드역 복선전철 호재로 문의급증!

    부동산 / 서혜민 / 2015-12-11 1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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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최근 들어 수도권 도심 전세가 많이 오르면서 전세자금으로 집을 매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 도심 근거리로 거주지를 옮기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의 타운하우스나, 별장, 전원주택 등은 답답한 도시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로움을 찾아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주변 편의시설 부족과,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출퇴근이 불편하여 쉽게 진행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이온캐슬은 쾌적한 환경으로 도심과의 이동이 편리하고 대중교통뿐 아니라 잠실, 위례신도시, 에버랜드역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까지 예정되어 있다.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도록 법안이 통과되어 2025년에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활성화 된다. 이는 용인타운하우스 인근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때문에 이번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를 받게 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관광단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라마다호텔, 펜션형호텔 등이 분양 중에 있고 인근 토지의 투자가치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환금성이 뛰어나며 용인 세브란스 병원, 관광서, 에버랜드. 등 편의시설이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옆에 캐리아안 캠프, 호암 미술관 등이 있다.

    또한, 용인의 최고 명문인 포곡초, 포곡중이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어 도심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여 걱정하고 있는 학부형들의 걱정을 덜었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이온캐슬은 에버랜드와 700m 거리이며, 경전철로나 영동고속도로 마성IC가 2분 거리 내에, 용서고속도로 광교 IC가 10분 거리 내로 위치한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도심의 중심인 강남과의 거리가 30분으로 생활권이나 교통의 요지 및 개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라이언캐슬은 단독형 토지 104평 기준으로 약 90평이나 되는 전용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평형대는 25평형부터 27, 30, 34평대로 맞춤형 설계 및 인테리어까지 3억 초반의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다.

    1층 바닥 면적으로만 18평으로 주방, 거실, 방1를 다 갖추고 있어 1가구 2세대 가능한 구조로 설계가 가능한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전세대가 남향 방향으로 시원한 구조뿐만 아니라, 맞춤형 설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 친환경적 환경에서 도심과 근접하여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서가는 주생활을 만끽하기 좋은 거주지역으로 열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 1800-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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