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부동산 / 서혜민 / 2015-12-12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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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기대 높아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중

    [시민일보=서혜민 기자] 서울 및 수도권의 주택 전세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주택 매매가격, 아파트 분양 가격이 오르면서 전세난에 지친 임차자들이 매매수요로 전환 중이다. 전세대란을 피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인천, 동탄 파주 운정신도시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포 2020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자족도시 계획이 현실화되고 있고 의료복합단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대규모 개발 호재로 김포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서울 통근성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저평가 되어왔던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예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어서, 고촌역, 풍무역, 사우역, 운양역, 장기역, 마산역, 구래역 역세권 인근 아파트 위주로 김포지역이 신주거 지역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완벽주의 건설회사를 지향하며,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김포 한강신도시 2개 블록(Ac-18, Ab-20블록)에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을 동시분양 중이다. 총 1,017가구 규모로 김포 한강신도시 내 '에일린의 뜰'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이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 매매가 보다 분양가를 낮게 책정한 것이 인기요인이다.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전용면적 73㎡, 84A㎡, 84B㎡ 건설 된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우수하다. 한강신도시 유일의 호수공원이 인접, 남측 단지 앞으로 가마지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앞에 솔터초, 은여울중, 솔터고가 있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리버 에일린의 뜰'은 전용면적 73㎡, 84A㎡, 84B㎡ 건설된다. 운양동은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빠르고, 기존 상업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혁신학교로 지정된 푸른솔중, 청수초, 김포제일고가 단지 앞에 있고, 모담산 근린공원, 한강 생태공원도 인접해 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세대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계약금은 금융 프로모션에 의하면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모델하우스는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 중이므로, 모델하우스 방문전 전화로 방문예약을 하면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사무실 대표번호 : 1800-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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