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어느덧 올해도 보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을 맞아 깔끔하게 집안 정리를 하고 싶다면, 보통은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처분하여 새 공간을 확보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 물건들 중 특히 중고피아노는 집집마다 큰 애물단지로 느껴진다. 부피와 무게가 큰 데다가 운반 시 운송료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고피아노판매 방법을 물색해 보지만, 마땅한 업체를 찾기가 어려워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연말 마무리와 함께 중고피아노 판매에 대한 고민이 떠오르는 가운데 영창, 삼익, 야마하 등 국내 및 해외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가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현명한 중고피아노팔기 사기에는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매매뿐 아니라 매입도 마찬가지다. 중고피아노 매매 시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원한다면, 매입 시 중고피아노 시세를 정확히 알려면, 무엇보다 신뢰가 높은 업체로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같이하는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업체의 전문성과 중고피아노 운반 과정도 챙겨보아야 한다. ‘추억의중고피아노’는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과 함께, 중고피아노 운반 또한 베테랑답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고피아노 매매 업체인 추억의중고피아노(http://piano4545.com) 는 중고피아노 수거 및 매매나 매입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목동에 소재한 해당 업체는 서울 지역(성동 광진 도봉)외 전지역, 경기 기역(일산, 화성, 남양주)외 경상 전라 등 전국 각 지역에 약 108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편리하고 빠르게 문의 및 매매를 진행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는 운반 시 일반 가구와 동일시 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잃게 될 수도 있다.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이기 때문이다. 상기 업체는 중고피아노 운반을 악기의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주고자 한다. 중고피아노 온라인 매매 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클 수 있는데, 매매나 가격 정책에 있어 고객들의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억의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접속과 문의전화(010-5698-2788)를 통해 언제든 상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