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일반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
소형평형대로 구성, 서비스 면적을 늘려 공간활용은 중대형 못지 않아
[시민일보=전찬옥 기자]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로 신도시가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떠오르면서 광교 신도시가 소비자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광교 신도시는 오는 2016년과 2019년 광교중앙(아주대)역과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을 각각 개통 예정으로 높은 미래가치로 소비자들 사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 등 대형 개발도 앞두고 있어 광교 신도시의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이에 광교 신도시 내 분양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희소성 높은 소형평형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주거공간(노인복지주택)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광교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광교 아르데코다.

최근 소형가구 트렌드에 따라 (구)24평형부터 (구)29평형까지 소형평형 주거공간을 총 261세대로 공급에 나서는 ‘광교 아르데코’는 평당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광교 신도시 내 주변 일반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작은 평형대지만 내외로 갖춰진 인프라는 뛰어나다. 먼저 단지 내에는 식당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간호 및 의료실, 야외 게이트볼경기장 등 생활 및 여가를 위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여유롭고 편리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롯데아울렛과 같은 쇼핑시설, 유윤스포츠센터, 아주대학병원, CJ R&D센터 등이 있어 주거공간 가까이에서 풍부한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 관계자는 “광교 아르데코는 광교 신도시처럼 집값이 크게 오르는 곳에 들어서는 경우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만큼 투자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라며, “최근 소형 가구를 선호하는 수요자들과 노후 준비를 염두에 두고 있는 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분양문의 : 031-2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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