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창업 인기 아이템, ‘고기한입 술한잔’

    기업 / 서혜민 / 2015-12-18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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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한입 술한잔 점포 전경.
    [시민일보=서혜민 기자]맛있는 음식, 보기에도 좋은 음식, 조리하는 과정이 즐거운 음식을 추구하는 ‘고기한입 술한잔’이 겨울 창업 시장에서 화제이다.

    올 한해 큰 이슈 중에 하나는 미니화로를 기반으로 한 음식점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는 점이다.

    작은 미니화로에 오순도순 모여서 다양한 음식들을 구워먹는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화로를 사용하는 매장들의 인기도 높이 뛴 것이다.

    ‘고기한입술한잔’은 미니화로에 소고기의 갈비살, 살치살 등 부위를 구워 초밥에 올려먹는 화로구이 불초밥 전문점이자 올 한해 미니화로를 이슈화시킨 대표적인 음식점이다.

    초밥에 소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는 화로구이 불초밥은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그리고 조리하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면서 2~30대들부터 4~50대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불초밥 전문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평소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인 소고기는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음식이다. 그러나 ‘고기한입 술한잔’은 이러한 소고기의 접근성을 높이고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가지 맛의 다양한 토핑이 곁들여진 소고기와 규카츠, 돈까스 등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새우, 치킨, 연어, 삼겹 등 4가지 맛의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고기한입술한잔’의 세트 메뉴는 2015년 대표적인 외식 상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메인상권 중 하나인 건대와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서 월매출이 1억을 돌파하면서 고기한입술한잔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기한입 술한잔’ 본사의 경영방침은 ‘‘상생’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이다. 본사와 매장이 공생하지 않으면 프랜차이즈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이러한 경영방침을 근거로 고술 본사는 현재 예비 점주들 중에서 업종변경을 원하는 점주들에 한해서 리모델링 창업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역시 점주가 직접 시공이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전화(1600-28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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