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팔기, 간편하고 편리하게 진행하는 방법은?

    생활 / 김다인 / 2015-12-20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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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김다인 기자]대개 집집마다 집안 한 구석을 오래 차지하고 있던 중고피아노 한대씩이 있다. 중고피아노를 판매하려고 마음 먹은 소비자들은 매매, 매입 시 정확한 가격 및 시세 측정 기준이 다른 제품들처럼 명확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생긴다. 더불어 중고피아노는 옷이나 신발 혹은 기타 가전제품들처럼 빈번하게 거래되는 품목도 아닐뿐더러, 부피나 무게 때문에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중고피아노를 쓸 만한 주변 지인들에게 주려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고, 그냥 버리려니 버리는 값 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구입 시에는 비싼 돈 들인 피아노인데, 처분할 때는 헐값에 하자니 괜스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럴때는 중고피아노 거래 전문 업체를 통해 먼저 감정을 받아보면 도움이 된다. 감정 후 중고피아노 매매, 매입에 대해 문의하면 중고피아노를 한번에 처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매매 업체가 많이 생겨나, 홈페이지 접속이나 전화 한 통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절차가 진행된다.

    사실 중고피아노는 동일 모델이라 해도 업체에 따라 시세 및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판매 시 시세대로 받지 못하거나, 구입 시 더 비싼 가격을 내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추억의 중고피아노(http://piano4545.com) 와 같은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에 연락하면 좋다. 이곳은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등 중고피아노에 대해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을 지키며 운영하고 있는 중고피아노 온라인 전문 매매 업체다.

    이곳은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많은 중고피아노 물량을 확보하여 거래를 진행한다. 또한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하여 초특가 판매를 실현,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운반 부분에서도 중고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억의중고피아노는 서울 지역(영등포, 강서, 마포 등)과 경기 지역(분당, 의정부, 하남 등)을 비롯 전국적으로 약 108개 지점을 형성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 거래를 문의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 처분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에서든지 효율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추억의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698-2788)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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