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최근 서울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전셋값 수준에 갑갑한 아파트를 벗어나 자연과 가까이 살 수 있는 서울 근교의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 수지, 수원이 20분대 거리인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가 4都3村(4일은 도시에서 3일은 전원에서)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도심 속 전원주택 생활이 가능하고, 편리한 교통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을 받으며, 전원생활을 꿈꾸며 내집마련을 준비해 왔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업무밀집지역인 강남, 분당, 수원 등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의 경우 부담 없이 이사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93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2,500평 단지 면적 내 주택 총 2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94평 대지 위에 지상 1층~지상 3층 설계로 82.65~135.54㎡(25~41평형)으로 구성되어 선택할 수 있다.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풍부한 녹지시설과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용인 내 타운하우스의 분양가가 3억~5억의 시세를 구축하고 있는 반면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2억대부터 명품 전원마을을 누릴 수 있다.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청정지역의 수려한 풍경에 자리잡은 실속형 타운하우스로 외부마감은 중후한 제주석과(현무암) 산뜻한 파벽석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럽고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전면에 배치된 옥외 목재테라스, 3층 콘크리트 구조로 내부마감은 친환경 수성페인트와 실크벽지로 마감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을 사용하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넓은 전면창과 더불어 벽체 포인트로는 코코타일(야자나무)과 스크랩우드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였으며, 특히 1층 거실은 옥외 목재테라스와 정원을 바로 연계하여 자연이 정원으로 바로 유입되어 4계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농촌 테마파크, 와우정사, 백남준 아트센터, 한국민속촌 등의 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하여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수영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웨이트레이닝장, 찜질방, 골프연습장을 갖춘 용인시민체육센터가 차량 2분 거리이고, 천연 자연휴양림 체험 잣나무숲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전원생활과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단지 인근에 둔전초, 둔전제일초, 포곡중, 포곡고 등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단국대죽전캠퍼스, 칼빈대, 경찰대, 강남대 등 대학교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병원 등 여러 생활편의시설 및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여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10분 거리에 있고, 공사중인 포곡IC가 내년 중반에 완공도면 분당까지 15분이면 도달 할 수 있다. 근접 도시와의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한 지역으로 서울 강남, 성남, 이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특히나 분당, 수지, 수원은 2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는 인기리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 1877-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