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구이 참숙성 삼겹살전문점 ‘쌀탄’, 간편한 조리시스템 통해 누구나 특유의 맛 쉽게 구현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입소문난 맛집이 창업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작과 동시에 고객몰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에는 맛집으로 창업하기가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유명한 맛집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서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볏짚구이 참숙성 삼겹살전문점 ‘쌀탄’이 대표적이다. 가맹을 문의하는 예비창업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고깃집과는 다른 특화된 조리법으로 차별화 맛과 품질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어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예비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부분도 있다. 과연 특유의 맛을 낼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특유의 맛을 낼 수 있을까 걱정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쌀탄’의 경우,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특별한 맛을 낼 수 있게 시스템을 매뉴얼화 했기 때문이다. 외식업 관련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브랜드 특유의 맛을 쉽게 낼 수 있다.

국내산 볏짚 100%, 중금속 0%의 특허 받은 볏짚(쌀탄)에 구워 가장 맛있는 참숙성 삼겹살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336 Wet&Dry Aging 참숙성, 3cm 고기두께, 260℃의 그릴링 등을 차별화된 성공포인트로 요약할 수 있는데, 본사에는 전문화된 물류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 조리시스템의 매뉴얼화를 통해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쌀탄’의 맛을 구현할 수 있고,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충분히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참고로 43평의 영등포점은 경쟁업체들이 많은 치열한 상권에서도 저녁 매출로만 4,300만원의 순이익을 얻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이러한 매출신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쌀탄’의 관계자는 “다수의 성공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본사가 확실하게 지원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운영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수익성도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문의_www.ssalt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