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지금, 재취업을 준비하는 5, 60대는 물론 청년 실업으로 인해 생계형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2, 30대 청년들까지 많은 이들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면서 창업에도 열풍 아닌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게 무조건으로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법. 이미 익숙한 아이템들은 쉽게 창업이 가능한 만큼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그 외에 창업 준비가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아이템은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예비 창업주들이 주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곱창이라고 하면 비용은 물론 재료 단가, 조리기술 학습 등의 어려움으로 어려운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마포곱창(www.마포곱창.com)'이라는 곱창 프랜차이즈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 예비 창업주들에게 곱창 아이템이 어렵다라는 인식을 바꾸고 있다.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에게 있어 호불호가 분명한 잡내를 짚불구이를 통해 제거했다는 점이다. 한정적인 소비층이 아닌 자체 가공 공장에서 국내산 곱창의 잡내를 미리 제거해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조리기술 학습 등의 추가 교육 필요 없이 좀 더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게 됐다.

게다가 쿡방 열풍과 함께 불어 닥친 소비자들의 음식 소비 패턴 변화는 호불호로 인해 제한된 소비층의 확대를 가져왔고 이제는 곱창이 꺼려지는 음식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런 복합적인 조건들은 더 이상 곱창이라는 아이템이 까다롭고 성공하기 어려운 창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게끔 해줬고, 오히려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서 선호도가 상승하게 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먹거리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곱창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로서 10년 이상 된 노하우를 가진 '마포곱창'은 현 상황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업체 중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개발한 소스는 물론 합리적인 유통 시스템을 통해서 가맹점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곱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문의 1600-9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