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필바든치킨연평도점’ 허유진 점주 창업스토리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외식창업을 할 때,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과 지역에 매장을 입점하고자 한다. 점포비 및 임대료 등이 비싸지만, 단 기간에 고객을 모을 수 있어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위의 공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실패할 경우 피해가 매우 크고, 더불어 큰 자신감까지 잃게 된다. 오히려 성공경쟁력이 뛰어난 아이템으로 틈새 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연평로 165 / 032-834-6479)’을 운영하는 허유진 점주가 대표적인 성공케이스다.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은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도서지역에 입점해있음에도 월 매출 약 1,600만원대를 기록, 성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월 6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대료가 낮고,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아 고정비가 적게 든다. 군사지역으로 군인들이 주요 고객층이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이에 필바든치킨연평도점 허유진 점주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고, 또 젊은 세대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장사가 과연 잘 될까라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의 치킨을 먹어본 사람들은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에 만족해하며 꾸준히 방문을 합니다. 이러한 높은 재방문율이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이지만, 처음 시작할 때 많은 걱정을 했다. 무엇보다 도서지역이다 보니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할까도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본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고, 담당 슈퍼바이저가 매장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것은 물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는다는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아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허유진 점주는 “국내산생닭, 깨끗한 기름 등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맛있는 치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항상 친절하게 고객 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허유진 점주는 “앞으로 치킨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업계 최저가라고 할 수 있는 창업비용과 강력한 본사 지원 그리고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필바든치킨’을 추천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매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물론, 위의 공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실패할 경우 피해가 매우 크고, 더불어 큰 자신감까지 잃게 된다. 오히려 성공경쟁력이 뛰어난 아이템으로 틈새 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연평로 165 / 032-834-6479)’을 운영하는 허유진 점주가 대표적인 성공케이스다.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은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도서지역에 입점해있음에도 월 매출 약 1,600만원대를 기록, 성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월 6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대료가 낮고,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아 고정비가 적게 든다. 군사지역으로 군인들이 주요 고객층이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이에 필바든치킨연평도점 허유진 점주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고, 또 젊은 세대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장사가 과연 잘 될까라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의 치킨을 먹어본 사람들은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에 만족해하며 꾸준히 방문을 합니다. 이러한 높은 재방문율이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필바든치킨연평도점’이지만, 처음 시작할 때 많은 걱정을 했다. 무엇보다 도서지역이다 보니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할까도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본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고, 담당 슈퍼바이저가 매장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것은 물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는다는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아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허유진 점주는 “국내산생닭, 깨끗한 기름 등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맛있는 치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항상 친절하게 고객 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허유진 점주는 “앞으로 치킨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업계 최저가라고 할 수 있는 창업비용과 강력한 본사 지원 그리고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필바든치킨’을 추천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매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