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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남을 떠나 판교로 내년 3월까지 이전이 확정되면서 3100명의 이주 인원이 평당 3천을 호가하는 판교 인근 보다는 평당 2천만원대 광교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평당 천삼백만원대이며 광교 보다 더 가까운 서수지IC 근처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광교산자락의 부촌으로 알려진 용인수지구 성복동에 엘지자이(1,502새대) 힐스테이트 (2,157세대)가 미분양세대 100세대 한정하여, 초기 1,600만원 대였던 명품아파트를 1,300만원대로 할인분양 중이며(151m2 이상~ 중대형) 즉시 입주 가능하다.
또한 개통을 며칠 앞두고 있는 성복역은 판교와의 지하철 시간대 십분 거리이다. 무엇보다 성복동에는 삼성 코엑스보다 훨씬 큰 15만m2규모의 복합쇼핑타운이 201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 아파트는 할인분양 시 공동구매 신청을 하게 되면 취득세 50%를 지원받고 잔금유예 신청 시 3년간 연1%의 이자로 입주가 가능하다. 전세 반값 3억원대로 2년 동안 살아보고 환매할 수 있는 스마트리빙제도 다시 접수를 시작했다.
일반인들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성복자이와 성복힐스테이트의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분양사업부 (031-896-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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