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타입에 맞는 탈모예방샴푸 선택만으로도 탈모방지 가능?

    생활 / 최민혜 / 2015-12-30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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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아버지 세대의 고민으로만 여겨지던 탈모가 최근 들어 10대 청소년들과 20대 청년들 사이의 고민거리가 되면서 탈모클리닉과 탈모병원, 탈모한의원 등을 찾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40~50대에서 10대와 20대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만큼 입시 스트레스와 취업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상이다.

    탈모는 타이밍을 놓치면 치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탈모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리 두피를 관리하면 비싼 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탈모를 예방 및 방지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쉬운 방법은 바로 매일 우리가 사용하는 샴푸를 바르게 선택하여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두피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고민되는 부분에 해당되는 샴푸만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지성두피 타입인데 건성두피 타입에 맞는 탈모예방샴푸를 사용하면 오히려 지나친 유분으로 두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반대로 건성두피 타입이 지성두피 타입에 맞는 탈모예방샴푸를 사용하는 두피가 더욱 건조하게 되어 모근이 약해져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노타모5.5에서는 각 두피 타입에 맞는 탈모예방샴푸를 선보이고 있다. 노타모 관계자에 따르면 지성두피 타입에 맞는 프리미엄 노타모 지성두피샴푸와 건성두피 타입에 맞는 허브테라피 건성두피샴푸로, 각 두피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함으로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노타모5.5 프리미엄 샴푸의 경우 산초 추출물을 함유하여 지루성두피염 및 비듬과 두피냄새로 고민하는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풍부한 거품으로 두피 구석구석 숨은 기름 및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성두피 타입의 경우 노타모5.5 허브테라피 천연샴푸를 사용함으로서 예민하고 약한 건성두피에 자극을 줄여주며 동시에 어성초, 녹차, 자소엽, 목근피, 헤나, 감초, 인삼, 당약, 측백염 등 총 9가지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한 두피를 자극 없이 편안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

    노타모5.5는 파라벤, 광물유, 동물성 원료를 배제함으로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되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며 동시에 내추럴 베이스에 멀티펑션 포뮬라를 함유하여 장기간 사용하여도 두피에 부담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14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탈모방지샴푸부문 당당히 1위를 수상한 노타모5.5는 2015년에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탈모부문 탈모방지샴푸, 탈모예방샴푸 부분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노타모5.5의 제품 상세 정보는 노타모5.5 공식사이트(www.notam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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