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가 안정적으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봉한 '라스트 위치 헌터'는 2만 4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라스트 위치 헌터'는 '어벤져스' '아이언맨'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앞서 전세계 16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개봉 첫 날 10위 안에 등극해 앞으로의 높은 순위가 전망된다.
한편 '라스트 위치 헌터'는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위치 헌터와 위치 퀸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절찬 상영 중.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