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찬옥 기자]2015년과 마찬가지로 2016년에도 분양시장은 전세난과 저금리 기조로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분양 현장으로 대거 몰리면서 청약경쟁률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에 실수요자들은 아파트보다 저렴한 ‘서면다인로얄팰리스’와 같은 실용성 있는 오피스텔, 일명 ‘아파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의 호황은 평면설계의 끊임없는 진화도 한 몫 했다. 과거 단순히 원룸으로 대표되던 오피스텔의 기준도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능도 바뀌고 있다.

1월 달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인 ‘부산 진구 서면’에 위치한 ‘서면다인로얄팰리스’도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전세대 복층형 형태의 공간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시공,시행은 전국 완판행진을 하고 있는 다인건설에서 맡았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소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버금가는 주거용으로 진화하면서 젊은 부부를 타깃으로 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며 “당분간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뭉칫돈들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서면다인로얄팰리스’는 부산 진구 범천동864-1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 규모는 지하4층~지상16층 총 434세대로 구성되며 25.8평(A타입), 26.2평(B타입), 21.2(C타입)평의 세 가지 타입의 평형수로 이뤄진다.

‘서면다인로얄팰리스’는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전세대 복층 구조 및 펜트리시공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희소성을 더하였으며, 무인택배시스템, LED시공, CCTV, 홈오토시스템등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적용시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배려했다고 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범내골역이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이며, 대규모 중심상권인 서면 1,2번가에 인접해 있다. 또한, 부산문현혁신도시내 금융단지 개발로 인해 오피스텔 수요층 증가가 예상되며, 인근 상권종사자들로 인한 풍부한 실수요층 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좋다.

교육인프라를 보면 단지 인근에 반경 1km내 고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초등학교 5개교가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도보로 모든 생활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월 모델하우스오픈전부터 서면중심에 들어오는 신개념 ‘다인로얄팰리스 서면’에 대한 관심덕분에 벌써부터 분양을 원하는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1월오픈예정이며 전화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친절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http://web004.null-company.co.kr) 와 전화를 통하여 예약 및 상담 가능하다.

▶ 분양문의 1566-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