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CES 현지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글로벌 진출 전략 간담회 실시

    기업 / 서혜민 / 2016-01-06 11:13:07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서혜민 기자]KT(회장 황창규, www.kt.com) 황창규 회장이 5일(현지시간) ‘CES 201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Bellagio) 호텔에서 경기창조경제 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혁신센터) 스타트업 대표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창규 회장은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글로벌 고객과 만날 수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황창규 회장은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장과 고객이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CES와 같이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황창규 회장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KT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한국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인 K-Champ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T가 지원하는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KT와 경기혁신센터는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6’에 참관할 스타트업 선발을 위해 ▲CES 행사 적합도 ▲제품 상용화 수준 ▲제품의 글로벌 지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카비, 해보라, 247, 네오펙트 등 4개 기업을 선정하고, CES 참가 비용 지원 및 잠재 고객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 업체는 행사 기간 전시를 참관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KT와 경기혁신센터는 작년 한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멘토링 데이 개최 ▲투자제안 채널 개설 ▲육성기업 제품 구매 지원 ▲KT와 공동사업화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KT는 MWC, 커뮤닉아시아, ITU, 오렌지팹 데모데이 등 해외 전시 동반 참여를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