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중소형 주거단지 ‘광교 지웰홈스’…교통과 자연 ‘더블 프리미엄’을 잡다!

    부동산 / 전찬옥 / 2016-01-08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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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전찬옥 기자]‘광교 지웰홈스’가 뛰어난 교통망, 명문 학군, 대규모 공원 인접 등 부동산 투자요소를 골고루 갖춘 우수한 입지환경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교 지웰홈스’는 국내최초 주거용 아파텔 개발 브랜드 (주)신영에서 분양하고 있는 중소형 오피스텔로 광교의 핵심 입지를 자랑하며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교 지웰홈스’의 프리미엄 요소로, 가장 먼저 우수한 강남 접근성을 들 수 있다.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인 신대역이 개통 되면 신대역까지 도보 10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신대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진입가능하다. 또한 강남, 잠실, 종로 등 9개의 도심권역 광역버스의 시발점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이밖에도 광교IC, 동수원IC, 신갈IC가 근접해 각각 용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점도 최고의 입지조건으로 꼽힌다.

    광교신대호수 조망과 4개 공원으로 둘러싸인 우수한 자연환경 역시 프리미엄 요소로 빠질 수 없다. 신대호수공원, 번암가족공원, 정암수목공원, 서봉숲속공원의 친환경요소와 판교나 동탄과 비교했을 때 43.8%의 가장 높은 녹지율은 주거 쾌적성 면에서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광교 지웰홈스’의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광교 지웰홈스’는 혁신학교인 새빛초교와 상현중.고등학교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시립 어린이집, 시립도서관 이용이 용이하고 학원가가 인접해 신흥 명품 학군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밖에 단지내 북카페, 비즈라운지, 코인세탁실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로 삶의 여유를 더하며 각종 첨단 디지털 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생활 추구가 가능하다. 단지 옆의 상현 레스피아, 용인시립도서관,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신도시 택지개발규제로 광교신도시의 희소가치가 상승하고 소형평형 공급부족으로 20평형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최대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광교 지웰홈스의 합리적 분양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광교지웰홈스 분양가는 38,000~41,000만원 수준으로 주변시세와 비교했을 때 더 저렴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광교 지웰홈스’는 지하 2층~지상 8층, 3개동 총 19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59㎡ 7실, 68㎡ 8실, 74㎡ 8실, 84㎡ 173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60만원이다. 전용면적 84㎡형은 3억 6000만∼4억 1000만원 선이다.분양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2016년 12월 빠른 입주가 실수요자나 투자자에게는 좋은 조건이다. 현재 전용면적 59㎡, 68㎡, 74㎡형은 마감되었고, 전용면적 84㎡형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분양문의는 18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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