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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폭스 제공 |
두 영화 속 데드풀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이질감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는 코믹북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반영한 반면 과거 '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서는 그런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예고편과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정신 차리고 완전한 캐릭터로 소화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과거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이하 울버린)'에서 데드풀을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번에도 같은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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