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휴식은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임금근로자의 연간 노동시간이 평균 2천57시간에 달하는 한국인에게는 휴식의 중요성이 남다르다.

이에, 국내 안마시장을 선도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가 첨단 기술력을 내세운 안마의자를 선보여 휴식의 질을 높이고 있다. 휴테크의 2016년형 VVIP 신제품 ‘카이 안마의자’는 목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전신L프레임과 하이퍼 S프레임을 적용해 3D 입체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안마의자의 거대한 크기 때문에 설치 시 어려움이 크다는 일부 소비자의 의견에 따라, 휴테크는 안마의자에 슬라이딩 기능을 탑재해 설치장소의 제약을 크게 줄였다. 휴테크 안마의자의 슬라이딩 기능은 안마 각도에 따라 본체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최고급 기능으로, 설치 시 여유 공간이 적게 필요한 장점이 있다.

휴테크는 수년간의 안마의자 기술 연구를 통해 가장 중력을 덜 받는 자세인 무중력자세를 구현해냈다. 휴테크는 1-2-3단계 무중력자세를 통해 효과적인 체중분산을 이뤄 사용자들이 편안한 안마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휴테크의 델 피오레 안마의자는 무단계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 다리길이 자동조절 기능으로 더욱 강력한 스트레칭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휴젯 안마의자는 3단계 어깨 넓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체형에 맞는 안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중 엉덩이패드가 장착되어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함은 물론 안마의자를 리클라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마사지 동작 메모리기능으로 중장년층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T9 안마의자는 무중력안마, 시원안마, 힐링안마, 흔들안마를 포함한 4가지 전신케어 기능과 남/여 간편모드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안마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휴테크는 이러한 자사 안마의자의 기술력과 철저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안마의자 무상 AS 기간을 39개월까지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상 AS 39개월을 지원하는 제품은 휴테크의 대표 안마의자 카이, 델 피오레, 휴젯, Q9+, T9이며 구매 가격의 변동 없이 순수하게 사후관리 보장 기간이 늘어난다.

이에 대해, 휴테크 관계자는 “휴테크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39개월 무상 AS지원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휴테크의 제품을 통해 단 10분을 쉬더라도 푹 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편안한 안마를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신 안마의자, 승마운동기구, 이미용제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의 다양한 안마의자 렌탈 및 할부, 구매에 대한 문의는 전화 070-7403-983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