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언제나 옳다’라는 것을 증명한 ‘치킨더홈’, 창업시장서 주목

    푸드/음료 / 서혜민 / 2016-01-12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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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한층 업그레이드된 치킨 선보이며 성공경쟁력 강화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최근 치킨시장은 저가형 브랜드의 등장으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가형 브랜드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단 점에 많은 소비자들을 확보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업체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저가 품질에 대한 논란을 극복하지 못한 채 늘 제자리걸음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됐단 점을 감안한다면 저가형 치킨시장은 위태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퀄리티가 제대로 보장되어 있지 않으면 소비자들의 지갑은 열리지 않는 것. 더욱이 치킨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현재 치킨전문점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저가형을 내세우기 보다는 고품질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한 면에서 주목해보면 좋은 브랜드가 바로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다.

    ‘치킨더홈’은 ‘치킨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다. 품질이 확실한 자연실록 무항생제 원료육을 사용하고, 속살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진공 텀블러 방식의 차별화된 숙성방식과 브랜드 특유의 전용유로 맛있게 튀겨내 ‘품질’이라는 측면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이처럼 믿고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인해 ‘치킨더홈’은 수준 높은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히 소비활동이 활발한 30,40대 주부소비층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결국 다양한 연령층 확보에 초석이 된다. 실제로 ‘건강한 치킨’으로 모든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치킨호프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원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치킨더홈’은 기존의 치킨전문점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신뢰는 매출 상승으로 연결된다”고 말하면서, “저가형 치킨전문점 홍수 속에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부분이 큰 메리트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체인점 ‘치킨더홈’은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전국 시•도별 지사 모집을 실시한다. ‘치킨더홈’과 함께 성장할 지사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은 홈페이지(www.cthome.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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