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올리버힐 2차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개발호재로 주목
[시민일보=최민혜 기자]평택시는 주한 미군 군속 관계인 포함 약 10만명이 평택에 주둔할 예정으로 동북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로 평택이 떠오르고 있으며, 미군기지 이전 외에도 삼성전자 산업단지 조성 및 고덕신도시개발 등 각종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줄지어 있어 투자처로써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이전까지는 일부지역에 미군부대가 분산되어 있었으나, 2016년~2018년까지 평택과 대구지역으로 이원화하여 관리하게 되었는데, 그 중 평택 신장동 일원은 아시아 공군기지중 가장 큰 규모로 2016년까지 이주완료(미 육군-k-6은 2018년까지) 및 주둔기간 확대로 인한 수요증가에 따른 렌탈하우스의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미군부대의 특성상 유사시를 대비해 부대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 거주해야 하며, 기지 내에 학교 및 각종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 생활편의성 측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미군에게 출근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선호하는 지역은 주출입구를 기준으로 500M 이내지역을 권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 미공군부대(k-55) 정문 인근에 위치한 올리버 힐Ⅱ가 준공 및 렌탈 확정 후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평택 올리버힐 2차’는 주한미군들을 위한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로 미군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공급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임대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미군 렌탈 하우스’ 평택 올리버힐Ⅱ는 미군 주택과에서 권고하는 침대(퀸,싱글), 식탁, 쇼파 등 일체의 가구와 냉장고, 에어컨, TV 등의 가전제품이 각 세대별로 설치하여 미군 사병들의 입주가 원활하게 구성되었고 지하에 당구장, 탁구장, 헬스장 등을 만들어 임대 공실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으며, 미군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약71㎡ (방3, 욕실2)로 인근지역에서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다.
1월초 보존등기가 났으며, 등기 후 렌탈을 진행하여 약 138 ~141만원의 렌탈비가 확정되어 선 렌탈이 완료된 물건이다.
분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근에 많은 미군 렌탈하우스가 분양하고 있지만 빌라의 한계상 준공이전의 분양이 힘든 상황에서 준공 및 렌탈이 완료된 물건은 올리버힐Ⅱ가 유일하다고 하고 있으며,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화 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분양문의 : 010-7299-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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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평택 올리버힐 2차) |
[시민일보=최민혜 기자]평택시는 주한 미군 군속 관계인 포함 약 10만명이 평택에 주둔할 예정으로 동북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로 평택이 떠오르고 있으며, 미군기지 이전 외에도 삼성전자 산업단지 조성 및 고덕신도시개발 등 각종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줄지어 있어 투자처로써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이전까지는 일부지역에 미군부대가 분산되어 있었으나, 2016년~2018년까지 평택과 대구지역으로 이원화하여 관리하게 되었는데, 그 중 평택 신장동 일원은 아시아 공군기지중 가장 큰 규모로 2016년까지 이주완료(미 육군-k-6은 2018년까지) 및 주둔기간 확대로 인한 수요증가에 따른 렌탈하우스의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미군부대의 특성상 유사시를 대비해 부대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 거주해야 하며, 기지 내에 학교 및 각종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 생활편의성 측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미군에게 출근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선호하는 지역은 주출입구를 기준으로 500M 이내지역을 권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 미공군부대(k-55) 정문 인근에 위치한 올리버 힐Ⅱ가 준공 및 렌탈 확정 후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평택 올리버힐 2차’는 주한미군들을 위한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로 미군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공급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임대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미군 렌탈 하우스’ 평택 올리버힐Ⅱ는 미군 주택과에서 권고하는 침대(퀸,싱글), 식탁, 쇼파 등 일체의 가구와 냉장고, 에어컨, TV 등의 가전제품이 각 세대별로 설치하여 미군 사병들의 입주가 원활하게 구성되었고 지하에 당구장, 탁구장, 헬스장 등을 만들어 임대 공실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으며, 미군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약71㎡ (방3, 욕실2)로 인근지역에서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다.
1월초 보존등기가 났으며, 등기 후 렌탈을 진행하여 약 138 ~141만원의 렌탈비가 확정되어 선 렌탈이 완료된 물건이다.
분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근에 많은 미군 렌탈하우스가 분양하고 있지만 빌라의 한계상 준공이전의 분양이 힘든 상황에서 준공 및 렌탈이 완료된 물건은 올리버힐Ⅱ가 유일하다고 하고 있으며,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화 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분양문의 : 010-7299-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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