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밤', 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의 노력으로 해마다 발전 거듭해...'한류 문화 두텁게'

    영화 / 서문영 / 2016-01-16 0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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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본죽 최복이 대표, 에몬스가구 조성제 사장/한국영화배우협회 제공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의 일관성 있는 영화계 사랑가 많은 기업들의 마음을 움직여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케 해 한국영화계를 빛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스타의 밤’ 행사는 주관 대행사인 ‘성공 플러스’과 후원사 ‘본죽’·‘에몬스 가구’·‘호미가’·‘판다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본 행사에서 ‘본죽’의 최복이 대표와 ‘에몬스 가구’의 조성제 사장이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기업인상’을 수상하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사를 후원하겠다”고 밝혀 ‘스타의 밤’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은 “앞으로 행사 주관 대행사인 성공 플러스 비롯한 많은 후원 기업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보다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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