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형타운하우스의 새 바람, 용인전원주택 ‘크렌시아빌리지’ 주목!

    부동산 / 홍하현 / 2016-01-16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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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편의시설, 교육 모두 잡은 용인전원주택급매물 예쁜전원주택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최근 단독주택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전원주택이 아닌 여러 전원주택이 모여 있는 형태, 이른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웃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피해도 없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한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마친 A씨 (37세)는 “원래 아파트에 거주했지만, 층간소음으로 인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고려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타운하우스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층간소음이 사라져 정신적으론 편안했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용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각광받고 있다.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교통·편의시설·교육 면에 있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관련 사항을 보다 자세히 알아 보았다.

    크렌시아빌리지는 133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근방에 용인IC, 용인버스터미널, 광역버스정류장, 경전철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를 토대로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도보 가능한 거리에 각종 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영화관·대형마트·공원 등 각종 편의 시설들이 근방에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크렌시아빌리지는 안전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에스원(세콤)과의 제휴를 통해 범죄보호시스템이 24시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이다.

    크렌시아빌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이점들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현재 주말마다 많은 분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 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분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크렌시아빌리지.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159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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