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찾은 우리집 행복,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

    부동산 / 홍하현 / 2016-01-17 09:58:06
    • 카카오톡 보내기
    전용 114㎡~194㎡ 지상3층 37세대 계약줄이어…30~40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전원생활 열풍 증명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우리나라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OECD 가입한 34개 나라 가운데 32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계 성인 행복지수 평균은 71점으로 우리나라 성인 행복지수는 한참 못 미쳤고, 국가별 행복순위는 143개 나라 중 118위에 머물렀다. 실제 우리나라 성인 중 36%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의 방식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면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속도를 좇는 아파트를 벗어나 전원에서 휴식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인들이 OECD 국가 중 가장 일을 많이 하면서도 행복지수가 거의 꼴지를 맴도는 것도 휴식을 즐길 지 모르는 습성과도 연관되어 있다. 때문에 서울 근교 타운하우스에서 가족이 힐링 하는 삶을 추구하는 세대들이 부쩍 늘었다.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아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휴식 같은 집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려는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타운하우스 구매에 나서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이달 초 샘플하우스를 오픈 한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가 교통, 교육, 주거환경은 물론 입주 후 미래가치 상승이 예견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연일 문전성시라는 소식이다. 4억원대로 마당 있는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 주변 비슷한 조건의 타운하우스 대비 4~5천만원이 저렴하다.

    용인시 기흥구 중동 96-102번지와 9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전용면적 114㎡~ 전용면적 194㎡로 구성된 지상 3층 타운하우스이다. 37세대를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자 계약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2차 2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고 죽전과도 가까워 죽전과 동백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전용면적 114㎡, 전용면적 165㎡, 전용면적 177㎡, 전용면적 182㎡, 전용면적 194㎡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7세대이다. 도배, 장판, 벽지, 샷시 등의 기본 마감재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또 전용 177㎡, 182㎡, 194㎡의 경우 기본 도면에서 설계 변경까지 가능하고 전용 114㎡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는 옥상 테라스가 무상 설치될 예정이다.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GTX(예정), KTX(동탄역), 분당선(기흥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지뿐 아니라 수도권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용이하여 출퇴근 걱정을 덜어준다. 또 수원IC(경부고속도로), 흥덕IC(용인서울고속도로), 마성IC, 판교IC 등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다양한 광역버스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석성산과 동백 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스리기에도 충분하다. 또 88C.C, 한성C.C, 남부C.C 등 유명 골프장과 에버랜드, 용인 민속촌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화레저 향유 기회도 가득하고 용인 세브란스 병원, 동백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해 전원에서 도심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또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동백어린이집, 예성유치원, 숲속하늘유치원이 근접해 영유아 교육 걱정을 덜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 초당초, 초당중, 초당고가 인근에 위치해 높은 수준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도 자랑한다.

    한편 ‘용인 동백 라 포레 타운하우스’의 입주기간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60일이며 샘플하우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522-2225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하현 홍하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