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마포구 랜드마크로 ‘우뚝’

    부동산 / 홍하현 / 2016-01-18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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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홍하현 기자]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분양시장에서 전용 85m² 초과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실제 지난해 전체 아파트 거래 중 중대형 비중은 16.2%로, 전년 14.3%에 비해 2% 포인트가량 늘었다.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가치가 상승하며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거래량이 상승하는가 하면 일부 단지에서는 중소형 보다 먼저 마감되고 있다.

    이러한 분양 호조에 힘입어 대한민국 상위 1% VIP를 대상으로 GS건설에서 야심차게 건설한 마포구 최고급 주상복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는 연예인, 고위공무원 등이 거주하는 마포구 합정역 최고 주상복합 아파트로, 타워팰리스 명성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주상복합아파트와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한강, 남산, 인왕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고급 인테리어와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주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GS건설의 대표건축물로서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분양홍보관을 찾고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대출45% 3년 이자지원, 잔금35% 3년유예가 있다. 그리고 하우스키핑서비스, 이사비지원 등 3억 전후로 입주가능하다.

    2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마포구 '신흥부촌' 이자 강북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기본적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역 인근에 갖춰진 풍부한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타 단지에 비해 시세도 높고, 부동산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다.

    합정역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지상 39층,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22㎡(구49평형) 178가구, 142㎡(구57평형) 178가구, 148㎡(구59평형) 178가구, 최고층펜트하우스 6가구로 대형평수로만 이루어져 있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해 .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물론 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예약,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요청에 따라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하는 입주민 통합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입주자 출입동선마다 경호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24시간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각종 범죄예방 및 사생활 보호가 강화됐다.

    메세나폴리스 관계자는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이거나 사회 저명인사, 기업체 임원 등 생활 보호와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다 보니 외부인들이 단지 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입주민들의 편리성 증진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세나폴리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661-0578) , (http://www.mecenapol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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