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부 재테크 소액창업 지역대리점 독점, 수십개 매장운영

    푸드/음료 / 김다인 / 2016-01-21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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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아이디어 어묵속에 밥이 들어간 기능성 식품 인기돌풍

    [시민일보=김다인 기자]남들과 똑같은 제품을 팔고 소비자들이 팔아주기만을 기다리던 창업시대는 지났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야만이 그 제품의 가치가 인정받고 시장에서 잘 팔릴 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상품이 어묵속에 밥이 들어간 ‘든든한밥바’다.

    대중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묵에 밥이라는 기능성을 가미하고 고추, 참치, 오징어, 치즈까지 들어가 다양한 메뉴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또한 자주 찾는 먹거리이기에 학생에서 직장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000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용량까지 100g이라는 큰 사이즈로 차별화한 것이 시장에서는 높은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조업체가 30년 전통의 haccp 인증까지 받은 중견기업으로 물류공급이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경험으로 ‘든든한밥바’(www.babbba.com)를 만들었다.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뛰어난 맛으로 재주문이 많다고 한다. 또한 판매영업점에서는 조리가 필요 없이 전자렌지에 간단하게 1분30초만 데우면 가장 맛있는 어묵 ‘든든한밥바’를 즐길 수 있어 판매가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판매영업점들의 매출상승으로 판매영업점을 관리하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든든한밥바’의 대리점 창업도 단연 인기가 높다. 본사 담당자는 “소자본창업자들에게 590만원의 적은 투자에 20개의 판매영업점에서 안정적 수익에 메리트를 느끼고, 무엇보다 본인이 좋아하고 유행상품이 아닌 꾸준한 먹거리에 차별화된 기능성까지 경쟁력을 높여 장사가 잘되고 대중적 인기가 높은 것이 ”든든한밥바“ 대리점 사업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한다.












    ‘든든한밥바’ 대리점사업은 손님이 많은 마트, 편의점, PC방, 등 다양한 위탁영업점 20개를 본사가 모두 섭외해주면 위탁영업점이 대리점창업자를 대신해서 장사를 해주므로 대리점사업자는 자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수익을 올리고 지역상권 독점권을 주므로 대리점이 추가로 매장을 30~40개까지 늘릴 수도 있어 개인 능력에 따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매일 위탁판매점에서 판매되는 현금수익이 대리점의 지정통장으로 들어오는데 부업이나 투잡으로 인기가 높다. 대리점수익은 일체 인건비나, 임대료 등 점포형창업처럼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100% 순수익이다. 지역독점권이 선착순으로 주어지며 20개 매장에서 시작하는데 본사에서 20개 매장을 섭외하므로 초기에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다.

    (www.babbba.com. 든든어묵밥바 지역대리점 02-2247-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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