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
배우 성유리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성유리는 화보 속에서 차분한 느낌의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밝은 갈색의 헤어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퍼플컬러의 'C 드 까르띠에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성유리는 다른 화보 컷에서 차콜 그레이 컬러의 점프 수트에 그레이 컬러의 크로스 토트백을 들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성유리가 착용한 토드백 스타일은 캐주얼 룩이나 오피스 룩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해 최근 몇년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 패션관계자는 "토드백은 수납 또한 용이해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라며"겨울에는 참이나 봄,가을의 경우스카프를 토드백에 묶으면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배우 성유리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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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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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한편 성유리가 착용한 토드백 스타일은 캐주얼 룩이나 오피스 룩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해 최근 몇년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 패션관계자는 "토드백은 수납 또한 용이해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라며"겨울에는 참이나 봄,가을의 경우스카프를 토드백에 묶으면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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