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임상 실험 입증, 유형별 탈모치료제 ‘폴텐’

    생활 / 김다인 / 2016-01-24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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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젊은 층의 탈모인구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탈모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 유전적인 요인으로 여겨지던 탈모는 스트레스 및 수면부족에 따른 몸 속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는 빈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다.

    늘어나는 탈모인구에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탈모샴푸 및 탈모치료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지 않는 제품 사용으로 탈모 현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탈모치료제 제품 선택 시 꼼꼼한 제품 성분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탈모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럽에서 온 폴텐이 과거 국홍일 박사가 의학 전문지 Journal of medical sciences에 발표한 비교 실험 결과 부작용이 없는 제품으로 이름을 알려 주목 받고 있다.

    폴텐은 내성과 부작용이 없는 동맥경화 약을 개발하는 도중 발견된 제품이다. 태생이 천연성분을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탈모치료와 병행하며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국내총판 포레스트몰 측은 말한다.

    폴텐의 고장 유럽에서는 탈모 치료 시 처방되는 탈모치료제와 폴텐의 병행 사용 시 탈모 치료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포레스트몰 관계자에 따르면 폴텐에 함유되어있는 발모 성분으로 밝혀진 트리코사카라이드와 트리칼고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두피를 안티에이징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성 탈모 및 문제성 두피 치료 시 특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앰플에는 이런 특허성분에 더하여 ATP 합성효소와 글루타치온, 아스타잔틴 등의 탈모치료에 도움되는 수십 가지의 성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밖에 폴텐 여성탈모샴푸에는 특허 받은 여성 발모제용 원료인 뮤코다당류(Tricagosyl)가 함유되어있는데, 뮤코다당류는 과학적인 엄격한 추출 방법을 통해 프랑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에서 녹갈색 해조류만을 선별해 추출한 원료이다.

    뮤코다당류와 같은 천연유례성분이 함유되어있는 폴텐 탈모샴푸는 실리콘이나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파라벤 및 윤활유 성분이 함유되어있지 않아 탈모 치료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지 조절과 모발 탈락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모낭과 두피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탈모인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폴텐 관계자는 한편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 제약회사 폴텐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프랑스 진출 첫 해 1,000만개의 판매 신화를 이룬 데에 이어 국내 출시 1년 만에 4차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폴텐의 탈모샴푸는 70년간 42회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폴텐’의 폴텐 여성 탈모샴푸, 남성 탈모샴푸는 공식 수입 판매처 포레스트몰(www.for-rest.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관련 상세 문의는 전화(1577-41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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