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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이자 첨단 R&D 산업을 기반으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 중이기 때문이다. 이번 항공법 개정으로 이르면 2017년부터 강서구의 고도제한이 완화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에 첫 삽을 뜬 서울 최초의 보티닉공원이자 여의도공원 2배크기인 ‘마곡중앙공원(가칭)’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11개 계열사)를 필두로 롯데, 코오롱, 신세계 등 약 34개의 대기업이 입주하고 이와 관련된 협력업체도 입주하게 되어 마곡지구 곳곳에서 크고 작은 공사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마곡지구의 핵심축인 공항대로와 인접한 위치에 브랜드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이 그 주인공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이며 오피스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마곡 핵심축인 공항대로와 마곡대로가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가치는 더 크다는 평가다. 현장 앞에 5호선 마곡역 출입구도 예정되어 있다는 점 역시 큰 이점로 작용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3~4층은 오피스시설, 5~14층은 오피스텔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곡 현대힐스테이트 마스터 아파트의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가 시공을 맡아 안정성까지 더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인근으로 삼성동 코엑스, 일산 킨텍스와 부산 벡스코 같은 컨벤션 센터가 들어설 MICE 산업지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와는 도보 약 5분 거리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도 장점이다.
인근 부동산업체는 ‘주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상대로 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며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인 보타닉공원의 쾌적한 환경 역시 강점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마곡역 초역세권과 더불어 마곡대로 사거리 코너인 점과 인근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철도 마곡역(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을 품고 있어 마곡투자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고 전한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람 후 마곡 공사현장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이다. 홍보 관계자는 ‘혼선을 막고 대기시간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직통전화를 통해 호실현황 파악 및 방문예약 후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문의 : 1670 - 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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