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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종일 보일러와 난로를 가동해도 생각보다 집안이 훈훈해지지 않는 곳이 많다. 매서운 칼바람이 창문이나 현관문 틈을 타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풍은 실내의 난방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현재 시중에는 외풍차단 창문바람막이로 사용되는 윈드세이퍼나 문풍지, 뽁뽁이 등의 에너지절감 아이템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윈드세이퍼’의 틈마기와 풍지판은 최근 난방비 절감 1순위로 주목 받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서 획기적인 난방비 절감 아이템이라 소개할 정도로 그 인기가 좋다.
특허 등록된 윈드세이퍼 틈마기는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창틈이나 현관문틈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현관 및 창문 틈새로 유입되는 찬바람을 차단해 실내 난방 효율을 상승시키고, 난방비를 절감해준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벌레, 소음도 막아주는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서는 특허 받은 윈드세이퍼 틈마기가 어떠한 원리로 외풍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설치 전 후 실내 온도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뛰어난 기능을 확인시켜주었다.
또 틈마기에 대해 겨울철 외풍차단뿐 아니라 사계절 소음차단, 봄, 가을 황사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여름에는 실내 냉방 유지와 해충 차단에도 도움을 주는 등 1년 365일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소개했다.
윈드세이퍼 관계자는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 샤시는 미닫이문으로 디자인 되어있는데, 창과 창틀사이 틈으로 찬바람이 쉽게 들어온다”며 ”윈드세이퍼 틈마기는 이 같은 샤시창호의 유격을 잡아줘 찬바람을 원천 차단해주며 소음까지 차단해준다.
특히, 윈드세이퍼는 3중 외풍차단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방풍 효과가 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윈드세이퍼 틈마기는 간단한 설치 방법으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입점되어 있는 오픈마켓과 종합몰, 소셜커머스 등에서는 윈드세이퍼 틈마기에 대한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본사에서는 방문설치를 위한 지사 대리점 시공팀까지 운영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전국 대리점 및 지사 모집에도 힘쓰는 중이다.
한편, 윈드세이퍼 틈마기를 특허 개발한 ㈜징검다리에서는 향후 생활용품 관련 특허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windsafer.com)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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