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찾아라 맛있는 TV 방송화면 캡처)

[시민일보=김다인 기자] ‘보광호’의 대표 메뉴는 양푼해물탕으로 이름처럼 커다란 양푼에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 제공된다.

선주와 아들이 배를 타고 나가 매일 직접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 깊고 진한 맛이 나는 꽃게탕, 꽃게찜은 중간 유통 과정이 없다 보니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데다가 원산지 논란 등으로부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강화도맛집 ‘보광호’를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도 맛집 보광호의 꽃게탕은 직접 잡은 싱싱한 꽃게의 꽉 찬 살과 3대를 이어 내려온 보광호 특유의 전통이 담긴 손맛으로 강화도를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할 별미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 봄에는 주꾸미 제철을 맞아 자연산 노루 궁뎅이 버섯을 넣은 양푼 주꾸미 버섯 샤브샤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내놓은 꽃게탕, 꽃게찜, 밴댕이 무침 등의 인기까지 더해져 예약을 하지 않고는 맛을 보기 어렵다.

각종 해산물과 조개 가리비와 함께 쑥갓, 버섯으로 무장한 ‘해물 조개찜’도 강화도 맛집 ‘보광호’의 별미로 풍성한 조개로부터 우려 나오는 진한 국물과 조갯살은 강화도 바다내음을 듬뿍 느끼게 해준다.

또한 30년 전통의 보광호는 매일매일 해산물을 잡아올려 신선함은 보장할 수 있으며, 강화도횟집 ‘보광호’를 찾는 다양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보광호 5호점까지의 확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눈길을 받고 있다.

‘보광호’만의 선진화된 유통구조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음은 물론, 이미 많은 이들에게 검증받은 보광호의 메뉴들로 안전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비창업주들에게는 보광호의 아낌없는 지원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강화도 맛집 보광호 횟집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광호 횟집 대표전화(032-937-711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