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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닥터브로너스 홈페이지 |
'K-뷰티’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웰빙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유기농 화장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닥터브로너스는 유기농샴푸-바디클렌저-페이스 클렌징 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에 이어 먹고 바를 수 있는 코코넛 오일을 출시해 화제다.
닥터브로너스가 출시한 오가닉 버전 코코넛 오일은 하루에 1테이블 스푼을 먹어 체중조절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 토스트 버터, 볶음 요리 조리시 첨가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보습이 필요한 1월, 건조한 바디에 발라 촉촉한 피부로도 가꿀 수 있다.
한 뷰티업계 관계는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No Shampoo의 줄임말)’의 유행하는 등 2016년은 삶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제품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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