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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 ||
이날 김구라는 아들 동현에게 “우리 1등하면 5천만원이야”라며 크게 웃었다. 아들 동현은 이말에 “그럼 우리 갚을 돈 16억 5천 남는 거야?”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말을 듣고 “와 초긍정 대박” “동현이의 밝은 모습 보기 좋다” “김구라 완전 함박웃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구라는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인터넷 방송의 대부로 출연, 함께 출연한 요리연구가 백종원, 그룹 AOA의 멤버 초아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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