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평택, 기업단지 중심에 들어서는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 주목

    부동산 / 최민혜 / 2016-01-29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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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경기도 평택에는 각종 산업단지가 생겨나고 있다. 작게는 149718㎡에서 크게는 3949967㎡로 산업단지는 총 17개 산단 27190,000㎡에 달한다. 관련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한미약품 등 대기업 중심의 산업클러스터와 중소기업 산업클러스터가 공존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이 들어서 있다.

    기업들이 줄이어 들어서는 평택은 2014년 말 기준 인구 44만 9000명으로 전국 78개 시 중 16위에 올라 있으며 산업단지 증가에 따른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동북아 물류 중심지 평택항은 2020년 까지 79개 부두로 확충할 계획이며 총 2조 6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1억8000만톤의 화물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권과 중부권 포함 15개 국가산업단지와 333개 일반 산업단지들로 둘러 싸여 있는 평택은 머지 않아 울산을 제치고 지역 내 총생산 1위에 등극할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평택의 도시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으며 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산업 근로자들을 수용할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산업단지로 공급된 택지가 많다 보니 공급규모는 제한될 수 밖에 없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산업단지가 완료되고 산업 근로자들이 사용해야 할 숙소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형 부동산 붐이 평택에 일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수익형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의 투자목적이 수익률을 내는데 있는 만큼 3대원칙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익형부동산의 3대원칙은 첫째, 총 분양가는 1억원 내외로 저렴한 곳 둘째, 향후 개발가치가 있고 적정임대수요가 있는 곳. 셋째,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분양 막바지에 들어선 평택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빌포레의 경우에는 분양가는 평당 400만원대로 실투자금 3000만원이면 1채 분양이 가능하고 총 분양가도 8000만원 대부터 있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주변에 270여 기업체 3만여명의 산업인구가 모여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옛 대한주택보증공사인 도시주택보증공사가 분양보증 하는 현장이므로 준공까지 안전하게 시공된다.

    한편 평택스마트빌포레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순금 5돈 골드바 또는 100만원 이상의 휘슬러 명품 냄비세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관람·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 1577-41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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