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52㎡(구58평), 전용 175㎡(구63평) 일부 세대 선착순 분양중…인근 시세 비해 저렴해 인기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의 가재울 뉴타운은 정부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 중단으로 주목을 받아 왔고 각종 개발호재와 풍부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인구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당연히 집값 역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재울뉴타운3구역 ‘DMC 래미안 e편한세상’의 경우 2012년 10월 입주 당시 1,527만원이었으나 최근 1,689만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 지역의 투자가치를 알 수 있는 항목이다.
이런 가운데 GS건설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 SK건설에서 시공을 맡은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서울 서북부 지역의 단일 규모 초대형 단지로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지하 3층~지상 10~33층 61개동이며 전용면적 59~175㎡ 총 4,300여세대 5개의 대단지로 지어졌다.
현재 전체의 85% 정도가 입주하였고 전용 152㎡(구58평), 전용 175㎡(구63평) 일부 세대만 남아 있어 빠른 방문을 요한다. 지난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가재울뉴타운 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현재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4대 무상설치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재울 DMC파크뷰자이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특히 인근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을 갖추었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2개동으로 총 2,900여평이나 들어서 있어서 입주민들의 웰빙 라이프를 책임진다.
또 월드컵 공원과 홍제천 산책로, 궁동근린공원 등의 녹지가 가깝고 단지 내 산책로가 홍제천까지 이어져 있다. 인근에 불광천, 백련산, 매봉산 등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가재울뉴타운 DMC파크 뷰 자이 주변으로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이 있다. 그리고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이 있으며 주변 병원으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상암 지역에 롯데복합몰, 랜드마크 개발도 논의 중이어서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초등학교와 파출소, 소방서 등 학교와 관공서가 단지 내에 있어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강화 했다. 가재울중과 가재울고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연가초교,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고 등 초중고와 함께 2016년 3월에 단지 내 55학급 규모의 가재울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맹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대학이 있어 자녀의 교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가좌역이 DMC파크뷰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첨단 IT, 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였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좋아 이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이 다양하며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 및 주변 도시로 이동이 쉽다. 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 지역의 교통체증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3.3㎡당 1,400~ 1,500만원대 분양가로 인근 2000만원대의 시세에 비해 저렴해 찾는 수요자가 많다”며 “특히 2005년 입주 한 상암 월드컵17단지 2,000만원대, 합정동의 주상복합인 합정역 서교자이 메세나폴리스의 3,000만원대 보다 훨씬 저렴해 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많이 찾아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어 있어 빠른 방문을 요한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6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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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KB국민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재울뉴타운3구역 ‘DMC 래미안 e편한세상’의 경우 2012년 10월 입주 당시 1,527만원이었으나 최근 1,689만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 지역의 투자가치를 알 수 있는 항목이다.
이런 가운데 GS건설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 SK건설에서 시공을 맡은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뷰자이는 서울 서북부 지역의 단일 규모 초대형 단지로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지하 3층~지상 10~33층 61개동이며 전용면적 59~175㎡ 총 4,300여세대 5개의 대단지로 지어졌다.
현재 전체의 85% 정도가 입주하였고 전용 152㎡(구58평), 전용 175㎡(구63평) 일부 세대만 남아 있어 빠른 방문을 요한다. 지난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가재울뉴타운 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현재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4대 무상설치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재울 DMC파크뷰자이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특히 인근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을 갖추었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2개동으로 총 2,900여평이나 들어서 있어서 입주민들의 웰빙 라이프를 책임진다.
또 월드컵 공원과 홍제천 산책로, 궁동근린공원 등의 녹지가 가깝고 단지 내 산책로가 홍제천까지 이어져 있다. 인근에 불광천, 백련산, 매봉산 등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가재울뉴타운 DMC파크 뷰 자이 주변으로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이 있다. 그리고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이 있으며 주변 병원으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상암 지역에 롯데복합몰, 랜드마크 개발도 논의 중이어서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초등학교와 파출소, 소방서 등 학교와 관공서가 단지 내에 있어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강화 했다. 가재울중과 가재울고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연가초교,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고 등 초중고와 함께 2016년 3월에 단지 내 55학급 규모의 가재울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어서 맹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대학이 있어 자녀의 교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가좌역이 DMC파크뷰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첨단 IT, 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하였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도심 접근성이 좋아 이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모래내로와 수색로를 이용해 광화문, 신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이 다양하며 내부순환도로 연희IC와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 및 주변 도시로 이동이 쉽다. 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 지역의 교통체증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가재울뉴타운4구역 DMC파크 뷰 자이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3.3㎡당 1,400~ 1,500만원대 분양가로 인근 2000만원대의 시세에 비해 저렴해 찾는 수요자가 많다”며 “특히 2005년 입주 한 상암 월드컵17단지 2,000만원대, 합정동의 주상복합인 합정역 서교자이 메세나폴리스의 3,000만원대 보다 훨씬 저렴해 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많이 찾아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어 있어 빠른 방문을 요한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6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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