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임지연이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의상을 입은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새하얀 피부와 검은 머릿결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 2의 탕웨이’수식어에 대해 “영광이다. 언젠가는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같은 여배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는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서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