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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 ||
유정(박해진 분)은 아버지 회사인 태랑 그룹에 취업하게 돼 본격적인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태랑 그룹의 인턴으로서 깔끔한 정장을 입고 있다. 그는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주고있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박해진은 사원증을 목에 걸고 박스를 운반하거나 무언가에 깊이 몰두하고 있는 등 대학생 유정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이는 오늘(2일) 방송되는 10회의 한 장면이다. 시청자들은 ‘치인트’ 속 회사원 유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일 방송에서 유정은 홍설(김고은 분)과의 관계가 또 한 번 틀어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전개를 맞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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