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태연의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3일 신곡 'rain'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아찔한 뒤태가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태연은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유리와 함께 파인 무대 의상 위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섹시함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날카로운 옆선과 날씬한 허리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신곡 'rain'을 공개하자마자 1시간만에 차트 1위에 올라섰다. 그의 'rain'은 재즈의 소울풀한 느낌을 살린 미들 템포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