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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 ||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가 닮은 외모를 자랑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깜작 등장한 자신의 엄마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눈물을 흘리더니 곧 "엄마도 고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붕어빵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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