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찬옥 기자]지난 달 30일 신분당선 동천역이 개통하면서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욱 빨라지면서 일대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동천역은 환승센터도 들어서 지하철, 시내.외 버스 등의 이용이 수월해져 대중교통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 호재가 동천동의 지리적 장점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로 등의 풍부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던 지리적 장점에 더해져 강남권 및 타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동천동에 위치한 하람타운하우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람타운하우스는 요인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강남권까지 15분만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판교와 분당도 5분 이내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도시의 도시의 숨막히고 답답한 환경을 벗어나 층간소음 걱정 없이 자연속에서 삶의 여유로움과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는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전원주택, 별장, 펜션 등을 많이 찾는 추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 하람타운하우스는 주거쾌적성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광교산과 동막천, 고리리 유원지가 가까워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동천초등학교,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이우중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동천동의 각종 편의시설과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천2지구가 개발되면 동천1,2 지구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데 기존의 다른 타운하우스와 달리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수준의 지형으로 주 대로변과 상당히 인접해있다. 이러한 편리시설과 가까운 초등학교 등은 30-40 세대의 기호에도 부합되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하람타운하우스는 기존 타운하우스는 주택이 정해진 대로 지어야 해서 위치는 맘에 들었으나 주택이 맘에 들지 않아 선택을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하람타운하우스가 제시하는 타입뿐 아니라 나에게 맞는 평형과 설계를 따로 할 수도 있어 내 옷을 입듯이 나에게 맞는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이유로 "아파트 1채 가격으로 개별 등기되는 하람 타운하우스는 향후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대며, 하람 타운하우스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급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분양 관계자가 전했다.

전세난을 이기고 자연을 느끼고 살고 싶다면 전화로 문의 가능하고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 1577-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