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의 소속 배우 8명이 5일 설 명절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달환, 이상윤, 이영은, 김진우, 민성욱, 최윤소, 오민석, 손여은 등 총 8인의 배우가‘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각 배우들은 입을 모아 "지금까지 많은 사랑 주신 것 너무 감사 드리며 올해도 더 좋은 작품 속에서 인사 드릴 예정이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2016년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뜻 깊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진 속 배우 민성욱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조영규 역으로 출연중이며, 김진우 또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하며 2016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