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한국형 듀얼 코팅 유산균으로 ‘성장 촉진’ 특허 취득

    기업 / 최민혜 / 2016-02-05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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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연구하는 전문기업 (주)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자체적으로 분리한 유산균 4종으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와의 공동으로 연구가 진행이 됐고, 이번 연구의 경우 비피도박테리움 4종 균주에 관한 유전정보(DNA) 분석을 완료한 후 진행됐다. 여기서 4종 균주는 모유 수유를 한 건강한 신생아 분변에서 분리, 선별한 한국형 유산균이다.

    이러한 사항에 (주)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받은 유산균은 비피도박테리움 롱굼 인판티스(CBT BT1)),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 BG7)와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CBT BR3과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 BF3) 총 4종이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쎌바이오텍이 보유한 한국형 유산균은 장 내 세균에 의해서만 소화되는 모유 올리고당의 분해 및 비타민 B군을 합성하여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며,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활발히 해 면역력을 향상해 청소년 및 유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선도 기업만의 차별화된 균주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 외로 특허 받은 균주가 함유된 대표 제품으로는 영유아용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과 ‘듀오락 키즈’, ‘듀오락 골드’, ‘듀오락 케어’ 등이 있다.

    (주)쎌바이오텍은 성장 촉진 외에도 골다공증, 과민성대장증후군, 당뇨 등 예방이나 치료 도움이 되는 여러 균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듀오락 제품에 함유된 모든 균주는 미생물 자원센터(KCTC)와 독일 생물 자원센터(DSMZ) 등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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