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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 여러분들이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항상 행복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하고 있다"라고 유쾌한 코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혜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친구들 4명과 중학교 친구들 3명이 있다. 어제도 봤다"며 "얼마 전 혼자 밥 먹기가 싫은 날 친구들에게 밥 먹자고 했다. 모두 와주더라. 그래서 내가 고기를 사줬다"라고 털어놔 솔직한 면모를 내비쳤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던석 역을 연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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