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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화면 캡쳐 | ||
여진구는 지난해 10월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해 16학번 대학생 새내기가 됐다.
여진구는 그동안 '해를 품은 달' '화이' '서부전선'과 차기작 '대박' 등 다양한 작품들을 촬영하며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여진구는 한 인터뷰에서 "군대에 바로 가기보다는 대학생의 로망이 있어서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 '대박'을 준비하며 앞으로 연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해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라는 후문.
한편 여진구가 차기작으로 준비중인 '대박'은 모든 걸 잃은 사내는 목숨을, 조선의 임금은 나라를 걸었다는 설정 아래 두 남자의 운명과 조선을 놓고 벌이는 단 한 판의 게임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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