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최근 아파트 전세값이 급격한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 희소식으로 화성시청 초역세권에 공급되는 ‘화성 서희스타힐스’가 뛰어난 입지와 중, 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나 전세가격과 비교해도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동일한 입지조건이라도 일반 아파트보다 저럼 한 가격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실제로 전세가격과 크게 차이 없는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 되며 수혜지로 부상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토지매입 100%와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는 서희건설의 ‘화성 서희스타힐스’가 눈길을 끈다.

여기서 ‘화성 서희스타힐스’의 입지적 강점은 끝이 아니다. 단지 주변에는 화성시청역 복합문화센터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이 때문에 화성 서희스타힐스의 입지는 뉴타운 속의 뉴타운이라 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학교와 대형유치원이 있으며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도 있고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 또한 훌륭하다. 서해안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거리로 단축된다. 이외에도 제2외곽순환도로와 77번 국도가 확장 연결되면 안산과 반월은 10분 거리로 가까워지고, 송산IC 5분내 진입, 경부고속도로도 2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안산, 시흥, 부천, 인천 등 서해안 산업벨트 교통의 축이 될 전망이다. 실 거주는 물론 투자 쪽으로도 교통입지가 탁월해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38-2번지 일원으로 최근 가장 수요와 인기가 많은 59㎡, 75㎡, 84㎡ 으로 3천여 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추진 중이며 현재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4469)로 문의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로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