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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보검SNS) | ||
박보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꽃보다 청춘'을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 물론 '뮤직뱅크'도 예능이지만, 이런 예능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꽃보다' 시리즈를 재미있게 봤다. 보면서 늘 '언젠가는 나도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누구랑 나가야 하나 생각한 적도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박보검은 "그 꿈이 빨리 실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보검은 "나영석 PD를 봤을 때 연예인을 보는 것만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응팔' 멤버들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나미비아' 편 촬영을 마친 후 2일 귀국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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