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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
6일부터 시작된 연휴는 10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진다. 연휴기간 동안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 등에서는 다양한 최신 영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6일에는 '명량(KBS2·22시35분)' '악의 연대기(tvN·21시 40분) '와호장룡(EBS·23시05분) 등 대작들이 방송된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7일에는 '포레스트 검프(EBS1·14시15분)' '두근두근 내 인생(EBS1·23시00분)' '표적(KBS2·23시 40분)'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설날 당일에는 '니모를 찾아서(EBS1·17시15분)' '오늘의 연애(tvN·21시40분) '극비수사(KBS2·21시50분)' '캡틴 아메리카:원터 솔져(MBC·23시 10분)' '위플래쉬(EBS1·23시40분)' '꾸뻬씨의 행복한 여행(KBS1·새벽 24시30분)'이 방송된다.
9일에는 '장수상회(SBS·9시10분)' '인크레더블(EBS1·17시15분)' '국제시장(tvN·21시40분) '스물(KBS2·21시50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SBS·23시15분)' '우리는 형제입니다(EBS1·23시40분)'가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미쓰 와이프(SBS·23시15분)'가 방송된다. 올해 설날 특선 영화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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