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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미래일기' 방송화면 캡쳐 | ||
안정환은 이날 39년 후 미래로 떠나 주름진 얼굴과 백발의 80세 노인으로 변신했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게 나야?"라며 얼굴과 손을 더듬 거렸다.
안정환은 이어 "이거 되게 슬프다. 말문이 막히네 이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미래일기'는 시간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특별한 하루를 정해 살아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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