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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 ||
조타는 이날 전국대회 첫 관문인 계체량 측정을 위해 옷을 벗어 그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이목을 끌엇다. 그는 65.5kg으로 계체 심사에서 무사통과해 시합 출전권을 얻고 부전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타는 과거 학창시절 유도선수로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 부상으로 다른 길을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하지만 아직도 유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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