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무대 위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리는 과거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시즌4'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레드톤의 아찔한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의상 예쁘다" "안무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