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J, 한화 등 60여개 기업 밀집지역! 청주 오송 ‘밸류호텔 세종시티’ 분양!

    부동산 / 전찬옥 / 2016-02-11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연 12.3% 수익률! 10년간 중도금60% 이자지원!
    [시민일보=전찬옥 기자] 일본은행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인 분양형 호텔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와 10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713번지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세종시티’가 분양 중이다.

    ‘밸류호텔 세종시티’가 들어서는 세종시의 관문인 충북 청주 오송 지역은 호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중 하나로 인근에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한화 등 국내 대기업들과 대웅제약, 삼진제약 등 국내의 대표적인 제약회사들, 샘표식품, 메타바이오메드 등 약 60여개의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등 6개 국책기관(입주완료)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각종 연구시설을 통해 약 3만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오송 바이오밸리를 비롯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향후 2만3000여개의 고용효과 창출로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곳은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세종시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KTX오송역과 세종시~오송역 BRT 노선,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기업체 임직원과 해외 바이어들의 국내외 출장 수요가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이 일대에 숙박시설이 거의 없어 ‘밸류호텔 세종시티’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림산, 떼제베CC, 바이오생태공원, 생태연못 등의 문화, 레저시설을 이용하는 이 곳은 관광객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713번지에 들어서는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대지면적 2356.2㎡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계약면적 기준 A타입 47.47㎡(구14.36평) 205실, B타입 60.94㎡(구18.43평) 41실, C타입 58.04㎡(구17.58평) 22실, D타입 47.47㎡(구14.36평) 22실, E타입 110.23㎡(구33.34평) 9실, F타입 269.77㎡(구81.6평) 1실 총 300개 객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1층~4층은 상가, 5~15층은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전세계 1300개 이상의 체인호텔과 100,000실 규모의 객실을 운영하는 세계 8대 호텔그룹인 Vantage사의 브랜드 호텔이다.

    분양가는 A, D타입 47.47㎡가 1억5000만원 정도이며, B타입 60.94㎡이 2억, C타입 58.04㎡이 1억9000만원 선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10년간 연 12.3%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준공 후 10년간 총 분양가의 60%에 대한 대출이자(4.0% 금리)를 지원한다. 때문에 10년간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도 없으며, 확정 수익을 보장 받다가 5년 후에는 연간 50실씩 순차적 자유 환매도 가능하다. 또한 운영계약기간이 만료되는 10년 이후에도 동등 이상의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호텔운영수익을 보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보장하는 안심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실제로 A타입 47.47의 경우 실투자금 5000만원 정도로 매월50만원 정도를 10년 동안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연간 5일의 무료숙박과 제주, 전주, 부산, 수원 등 전국 6개 체인망을 50%할인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이용권을 제공한다.

    오송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기다림 없이 원활한 상담을 위해서는 지정된 담당자와 전화예약 방문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800-9624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찬옥 전찬옥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